[티브이데일리=전소희 중화권전문기자] 중화권 미녀배우 판빙빙이 레드카펫에서 또 한번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제 64회 칸 영화제에 참석중인 판빙빙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칸 뤼미에르대극장에서 열린 영화 '더 아티스트(The Artist)' 시사회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칸 영화제에서 이미 여러 차례 레드카펫을 밟은 판빙빙은 이날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판빙빙은 잘록한 허리라인이 강조되는 베르사체의 보랏빛 튜브탑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진보라색에서 연보라색으로 변해가는 깃털 하단 장식으로 단조로움을 피하고 전체적으로 땋아 올린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을 한껏 살렸다.
여기에 프랑스 까르드에의 주얼리를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칸 영화제와 올해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으며 자신이 주연을 맡은 샤를 드 모 감독의 프랑스 영화 ‘스트레치’가 지난 1월 프랑스에서 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프랑스와의 남다른 인연으로 많은 현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판빙빙을 이날도 어김없이 많은 플레쉬세례와 팬들의 사인 요청을 받으며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다.
[티브이데일리=전소희 중화권전문기자 news@tvdaily.co.kr/사진=펑황왕]
地址连接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05515650159530011
제 64회 칸 영화제에 참석중인 판빙빙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칸 뤼미에르대극장에서 열린 영화 '더 아티스트(The Artist)' 시사회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칸 영화제에서 이미 여러 차례 레드카펫을 밟은 판빙빙은 이날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판빙빙은 잘록한 허리라인이 강조되는 베르사체의 보랏빛 튜브탑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진보라색에서 연보라색으로 변해가는 깃털 하단 장식으로 단조로움을 피하고 전체적으로 땋아 올린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을 한껏 살렸다.
여기에 프랑스 까르드에의 주얼리를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칸 영화제와 올해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으며 자신이 주연을 맡은 샤를 드 모 감독의 프랑스 영화 ‘스트레치’가 지난 1월 프랑스에서 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프랑스와의 남다른 인연으로 많은 현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판빙빙을 이날도 어김없이 많은 플레쉬세례와 팬들의 사인 요청을 받으며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다.
[티브이데일리=전소희 중화권전문기자 news@tvdaily.co.kr/사진=펑황왕]
地址连接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0551565015953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