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남' 김진우 탄탄 상반신 공개, '식스팩+치골' 매력 발산
[TV리포트 이지현 인턴기자] 케이블TV tvN '인현왕후의 남자'(송재정 극본 김병수 연출)에 출연 중인 김진우의 탄탄한 상반신이 공개돼 화제다.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김진우는 어떤 여자라도 넘어오게 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줄곧 보여줬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보여지는 그의 아찔한 상반신 탈의 모습은 꽤나 자연스러워 보인다.
또한 그는 첫 노출 신이 조금 어색한지 옷 매무새를 만지며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내비치기도 했으며, 식스팩 복근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최고의 섹시 포인트로 꼽는 치골도 함께 드러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는 "김진우 씨는 원래 몸매가 탄탄한데도 불구하고 완벽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 급하게 팔굽혀 펴기를 했다"며 장난 섞인 촬영장 뒷 이야기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살짝 보이는 치골이 더 매력적" "귀여운 표정에 탄탄한 복근이라니, 완전 반전몸매" "김진우의 재발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
[TV리포트 이지현 인턴기자] 케이블TV tvN '인현왕후의 남자'(송재정 극본 김병수 연출)에 출연 중인 김진우의 탄탄한 상반신이 공개돼 화제다.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김진우는 어떤 여자라도 넘어오게 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줄곧 보여줬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보여지는 그의 아찔한 상반신 탈의 모습은 꽤나 자연스러워 보인다.
또한 그는 첫 노출 신이 조금 어색한지 옷 매무새를 만지며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내비치기도 했으며, 식스팩 복근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최고의 섹시 포인트로 꼽는 치골도 함께 드러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는 "김진우 씨는 원래 몸매가 탄탄한데도 불구하고 완벽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 급하게 팔굽혀 펴기를 했다"며 장난 섞인 촬영장 뒷 이야기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살짝 보이는 치골이 더 매력적" "귀여운 표정에 탄탄한 복근이라니, 완전 반전몸매" "김진우의 재발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