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남상미 '개와 늑대의 시간', 7월 MBC 방송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이준기(25)·남상미(23)·정경호(24) 등 청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극본 유용재·한지훈, 제작 사과나무픽처스)'이 오는 7월 중순 MBC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로 편성이 확정됐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국가정보요원인 수현(이준기)과 민기(정경호)가 마카오의 범죄조직을 상대로 운명적인 대결을 펼치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로 국내 최초로 실제 국정원의 협조를 받아 제작중이다.
특히, 극중 남상미는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건축 디자이너 서지우 역을 맡았다.
제작사인 사과나무픽처스 관계자는 "국정원 내부 촬영을 위해 철저한 검열절차를 받는 등 엄격한 제작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연기력이 검증된 신예스타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는 7월 MBC에서 방송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 사진제공=사과나무픽처스]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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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息来源: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2/08/mydaily/v156688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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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은 국가정보요원인 수현(이준기)과 민기(정경호)가 마카오의 범죄조직을 상대로 운명적인 대결을 펼치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로 국내 최초로 실제 국정원의 협조를 받아 제작중이다.
특히, 극중 남상미는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건축 디자이너 서지우 역을 맡았다.
제작사인 사과나무픽처스 관계자는 "국정원 내부 촬영을 위해 철저한 검열절차를 받는 등 엄격한 제작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연기력이 검증된 신예스타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는 7월 MBC에서 방송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 사진제공=사과나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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