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7924: an nieng ^^

jump7924: 너무 반갑네요. 어디 사막에라도 다녀 왔나 보네요 ㅋㅋㅋ
경찰서에 찾아가 실종 신고를 하려던 참이었는데. ㅎㅎㅎ

누님도 오랜만입니다...다들 많이 바쁘신가봐요....

바쁘시더라도 가끔 올라와주실수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_^

不感兴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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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누님이 나를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요.ㅎㅎ 또 만나서 참 반갑습니다.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나 반가워요...
한국어능력시험 코앞에 다가오는데요... 지금 시험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을 지경이에요...
합격하길 빌어요~~

나두 돌아 왔는뎅.......

555~~~~~~不带你们这样儿欺负人的!

谁欺负你了小弟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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