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유희’ 한가인 김정훈 러브라인 ‘귀엽고 깜찍해
韩佳人 金桢勋的爱情线 `可爱伶俐'
(깜찍해?不知道该不该翻译为伶俐)
한가인과 김정훈의 깜찍한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한가인 김정훈은 SBS 수목드라마 ‘마녀유희’(극본 김원진/ 연출 전기성)에서 각각 유희, 준하로 분해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특히 첫사랑 준하를 보며 가슴 설레하고 행복해 하는 유희의 모습은 귀엽기만 했다. 또 유희에게는 다정하다가도 무룡(재희 분)을 보면 찬바람 쌩쌩 부는 표정을 보여주는 김정훈에게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시청자들은 “유희에게 보내는 준하의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모습이 보기 좋다. 유희 역시 강아지 같이 눈이 말똥 말똥하고 정말 귀엽더라”,“긴장감을 적절히 조절하는 개그컷들 정말 재미있다”,“준하와 유희는 서로를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둘을 보면 정말 행복하다” 등 평을 남겼다.
또 “난 무룡이와 준하의 대결 좋았다. 특히 준하의 까칠한 연기, 파혼당할 때 모든 것을 다 보여준 표정연기 최고였다”,“김정훈 연기 많이 늘었다”등 시청 소감도 게시됐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마녀유희’는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15.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4/05/newsen/v16289088.html
韩佳人 金桢勋的爱情线 `可爱伶俐'
(깜찍해?不知道该不该翻译为伶俐)
한가인과 김정훈의 깜찍한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한가인 김정훈은 SBS 수목드라마 ‘마녀유희’(극본 김원진/ 연출 전기성)에서 각각 유희, 준하로 분해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특히 첫사랑 준하를 보며 가슴 설레하고 행복해 하는 유희의 모습은 귀엽기만 했다. 또 유희에게는 다정하다가도 무룡(재희 분)을 보면 찬바람 쌩쌩 부는 표정을 보여주는 김정훈에게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시청자들은 “유희에게 보내는 준하의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모습이 보기 좋다. 유희 역시 강아지 같이 눈이 말똥 말똥하고 정말 귀엽더라”,“긴장감을 적절히 조절하는 개그컷들 정말 재미있다”,“준하와 유희는 서로를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둘을 보면 정말 행복하다” 등 평을 남겼다.
또 “난 무룡이와 준하의 대결 좋았다. 특히 준하의 까칠한 연기, 파혼당할 때 모든 것을 다 보여준 표정연기 최고였다”,“김정훈 연기 많이 늘었다”등 시청 소감도 게시됐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마녀유희’는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15.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4/05/newsen/v162890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