转自：韩国NATE网站
新闻标题：서인영 30cm 굽 신상킬힐에 시선집중 “역시 트렌드 리더”（徐仁英穿30CM高跟鞋，视线集中“不愧是时尚流行的领导者”）
新闻全文：（内附个人翻译）
가수 서인영의 앨범 화보가 공개됐다.
歌手徐仁英的专辑画报被公开。
10월17일 서인영은 새 싱글 ‘렛츠댄스(LET'S DANCE)' 발매를 하루 앞두고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앨범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月17日，徐仁英的全新个人单曲“LET'S DANCE”发卖前后，在自己的公式TWITTER公开了专辑画报，引起话题。
공개된 앨범 화보 속 서인영은 어느 때보다 신비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모습을 담고 있으며 가요계의 패션아이콘답게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在被公开的画报中，徐仁英不仅以比任何时候都神秘和梦幻的样子呈现在眼前，还以歌谣界时尚风向标式，展现着独特的发型和配饰，将时尚推向又一个高潮。
특히 유니크한 디자인의 스타킹과 함께 포착된 퍼장식이 화려한 30cm 굽의 신상킬힐은 새로운 트렌드를 예고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特别的是，独特设计风格的丝袜配合毛毛装饰华丽的30CM新品高跟鞋，不但预告下一流行趋势，也吸引着人们的眼球。
서인영은 이번 앨범 화보 콘셉트는 물론 촬영장에서 입을 의상과 소품 등을 모두 손수 챙기는 열의를 보여줬으며 촬영장에서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徐仁英这次的专辑画报路线，无论从拍摄现场穿着的衣服和道具等，都是亲手准备，表现出了对于这张专辑的热情。在拍照现场，多样的表情和动作，和认真工作的态度，得到了现场工作人员的赞赏。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패션도 음악도 너무 기대된다", "킬힐 각선미 대박", "점점 세련되어 지는 듯", "역시 가요계 트렌드 리더", “이번 음반 넘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热情的韩国网民们说“太期待这次的FASHION和音乐啦”，“高跟的曲线美大发”，“越来越成熟了”，“不愧是歌谣界的时尚风尚标”，“非常期待这次的唱片”等等。
한편 서인영은 오는 18일 정오, 두번째 싱글 '렛츠댄스(LET'S DANCE)'를 공개하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另一方面，徐仁英即将在18日正午，公开第二首单曲“LET'S DANCE”，并准备通过Mnet的“M Countdown”展示自己的回归舞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