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이상우 첫등장 위기처한 이요원 흑기사
'마의’ 이상우가 첫 등장했다.
강지녕(이요원 분)은 10월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 최정규) 8회에서 사복시에 파견돼 백광현(조승우 분)과 함께 동물을 치료하던 중 동물 배설물을 몸과 옷에 묻히고 말았다.
강지녕은 집에 돌아가기 전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으려 포목점을 찾았지만 지저분한 의녀 차림인 강지녕은 무시 당하며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강지녕이 무시 당하고 있을 때 등장한 사람이 이성하(이상우 분)였다.

이명환(손창민 분) 아들이자 어린 시절부터 강지녕과 함께 자란 이성하는 “내가 가는 길에 우연히 네가 있다”며 위기에서 강지녕을 구했다. 두 사람은 재회의 기쁨을 나눴고 이 모습을 백광현이 지켜보며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마의’ 이상우가 첫 등장했다.
강지녕(이요원 분)은 10월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 최정규) 8회에서 사복시에 파견돼 백광현(조승우 분)과 함께 동물을 치료하던 중 동물 배설물을 몸과 옷에 묻히고 말았다.
강지녕은 집에 돌아가기 전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으려 포목점을 찾았지만 지저분한 의녀 차림인 강지녕은 무시 당하며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강지녕이 무시 당하고 있을 때 등장한 사람이 이성하(이상우 분)였다.

이명환(손창민 분) 아들이자 어린 시절부터 강지녕과 함께 자란 이성하는 “내가 가는 길에 우연히 네가 있다”며 위기에서 강지녕을 구했다. 두 사람은 재회의 기쁨을 나눴고 이 모습을 백광현이 지켜보며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