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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가 아이돌그룹 러브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10월 25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10년 전 걸그룹 러브 시절 전혜빈에게 질투심을 느꼈냐는 질문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오연서는 "러브로 함께 활동했던 전혜빈과는 아직도 연락한다. 내가 26살이지만 언니들은 아직도 나를 아기로 본다"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이에 MC들이 "전혜빈이 인기가 많아 질투나지 않았냐"고 묻자 오연서는 "그 때 난 정말 어렸고 언니들과 나이 차도 있었다. 전혀 질투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 오연서가 출연해 진솔한 얘기를 털어놨다. (사진=tvN '택시'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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