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잘생긴 신세대 스타 송승헌*
*干净、帅气的新星,宋承宪*
97년 쎄씨 기사를 보면 "97년판 매력남아.송승헌"이란 제목으로 실린 특잡기사를 찾을수 있다. 당시 그에 대한 편집부의 평가는 "오랜만에 쓸만한 신인이 나왔다.그에게서 환한 빛이 난다."
翻看97年的쎄씨杂志,可看到题为 "97版魅力男孩,宋承宪"的特辑记事。当时编辑对他的评价是"好久以来遇见了想去写的新人,在他身上有着灿烂的光环。"
하지만 그때까지만해도 불과 데뷔 1년만에 그가 온국민의 TV시청률을 죄우하는 톱스타가
될줄은 아무도 예측 못했다. 그런데 송승헌이 해냈다.
谁也不曾料到,在那时也不过仅出道一年的他居然一跃成为左右全国TV收视率的顶级明星。但宋承宪却做到了。
처음남셋여셋 녹화할때는 NG메이커로 불리던 그가 이젠 촬영 중간중간에 농담까지 하며
분위기를 리드하는 연기자로 변신한것.
물론 최불암 박상원 최진실등 대선배가 즐비한 그대그리고나 녹화 현장에서는
귀여운 막내로 상항이 변하지만..
아무튼 그는 언제 어디에 있어도 빛이 나는 인기인이 됐다.
在最初拍摄“三男三女”时曾被誉为ng大王的他,现在居然成了在拍摄间隙开着玩笑引领现场气氛的演员。虽然在崔莆谙、朴相原、崔真实等大前辈齐聚的“她于我”拍摄现场仍然作为可爱老小的情况没有任何变化..
不管怎样,他现在是成了无论在哪里都很亮丽的人气明星。
그런데 정작 본인은 하늘을 찌을듯한 인기에 무감각한 표정,
오랜만에 만난 기자 앞에서도 먼저 꾸벅 인사하고 꼬박꼬박 존댓말을 쓴다.
팬들의 싸인공세 함께 사진 찍자는 요구에도 늘 미소로 곧장 행동 실천,
아무렇게나 눌러쓴 야구모자 맨투맨 셔츠에 청바지 차림,
평상시 그의 모습은 평범한 대학생 같다.
但本人好像对冲天的人气毫无感觉,
对好久重逢的记者先俯首问好,而且每句都用敬语。
对于影迷的签名攻势和拍照的要求他都是微笑着满足,
随意戴着的棒球帽和men to men衫加上牛仔裤,
平常的他就像个平凡的大学生的样子。
스타같지 않은 소탈함..이게 바로 송승헌의 매력 아닐까?
不象明星的洒脱..这或许就是宋承宪的魅力吧?
*干净、帅气的新星,宋承宪*
97년 쎄씨 기사를 보면 "97년판 매력남아.송승헌"이란 제목으로 실린 특잡기사를 찾을수 있다. 당시 그에 대한 편집부의 평가는 "오랜만에 쓸만한 신인이 나왔다.그에게서 환한 빛이 난다."
翻看97年的쎄씨杂志,可看到题为 "97版魅力男孩,宋承宪"的特辑记事。当时编辑对他的评价是"好久以来遇见了想去写的新人,在他身上有着灿烂的光环。"
하지만 그때까지만해도 불과 데뷔 1년만에 그가 온국민의 TV시청률을 죄우하는 톱스타가
될줄은 아무도 예측 못했다. 그런데 송승헌이 해냈다.
谁也不曾料到,在那时也不过仅出道一年的他居然一跃成为左右全国TV收视率的顶级明星。但宋承宪却做到了。
처음남셋여셋 녹화할때는 NG메이커로 불리던 그가 이젠 촬영 중간중간에 농담까지 하며
분위기를 리드하는 연기자로 변신한것.
물론 최불암 박상원 최진실등 대선배가 즐비한 그대그리고나 녹화 현장에서는
귀여운 막내로 상항이 변하지만..
아무튼 그는 언제 어디에 있어도 빛이 나는 인기인이 됐다.
在最初拍摄“三男三女”时曾被誉为ng大王的他,现在居然成了在拍摄间隙开着玩笑引领现场气氛的演员。虽然在崔莆谙、朴相原、崔真实等大前辈齐聚的“她于我”拍摄现场仍然作为可爱老小的情况没有任何变化..
不管怎样,他现在是成了无论在哪里都很亮丽的人气明星。
그런데 정작 본인은 하늘을 찌을듯한 인기에 무감각한 표정,
오랜만에 만난 기자 앞에서도 먼저 꾸벅 인사하고 꼬박꼬박 존댓말을 쓴다.
팬들의 싸인공세 함께 사진 찍자는 요구에도 늘 미소로 곧장 행동 실천,
아무렇게나 눌러쓴 야구모자 맨투맨 셔츠에 청바지 차림,
평상시 그의 모습은 평범한 대학생 같다.
但本人好像对冲天的人气毫无感觉,
对好久重逢的记者先俯首问好,而且每句都用敬语。
对于影迷的签名攻势和拍照的要求他都是微笑着满足,
随意戴着的棒球帽和men to men衫加上牛仔裤,
平常的他就像个平凡的大学生的样子。
스타같지 않은 소탈함..이게 바로 송승헌의 매력 아닐까?
不象明星的洒脱..这或许就是宋承宪的魅力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