对于苏志燮来说我们承宪nim是...^^*
苏志燮访谈
나의 데뷔 시절을 떠올리면
항상 고마움으로 다가오는 두 사람이 있다.
(송)승헌이형과 이강훈 감독님이다.
每次回想我的出道时期,有两个人一直是让我深深感激的。
那就是(宋)承宪兄和李江熏导演。
이 두 사람이 없었다면 과연 오늘날의 소지섭이 있었을까.
如果没有这两人,果真会有今时今日的苏志燮吗?
지난 95년 의류업체 ‘스톰’의 광고로 데뷔했다.
苏志燮于95年以服饰‘storm’的广告出道。
대학(한국체육대학교)이 이미 결정돼 입시에 부담이 없던 나는
한번 지원이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스톰’의 오디션에 응했다.
오디션에 덜컥 합격했고 거기서 승헌이형과 함께 데뷔를 하게 됐다.
大学(韩国体育大学)入学已成定局,由于没有入学考试的负担,
我抱着试试看的想法参加了‘storm’的应试。
没想到轻松通过了应试,在那里与承宪兄一起出道。
인천에 살면서 수영,수구만 하던 내가 광고라니,
그것도 일본에까지 가서 촬영을 하게 됐으니
그때는 세상이 다 내 것인 것만 같았다.
对于家住仁川而且只玩游泳和水球的我突然要拍广告,
而且还要去日本拍摄,当时的我感觉拥有了整个世界。
그러나 드라마 데뷔작이었던 SBS ‘모델’에 출연했던 96년.
내 자만심은 여지없이 무너져 내렸다.
但是,在出演电视剧出道作品SBS ‘模特儿’的96年,
我的自满一下崩溃瓦解。
‘모델’에서 내가 맡은 역은 김남주 선배의 남동생 역이었다.
장동건 한재석 염정아 등 기라성같은 선배들 앞에서 기가 죽을 수밖에 없었다.
苏志燮访谈
나의 데뷔 시절을 떠올리면
항상 고마움으로 다가오는 두 사람이 있다.
(송)승헌이형과 이강훈 감독님이다.
每次回想我的出道时期,有两个人一直是让我深深感激的。
那就是(宋)承宪兄和李江熏导演。
이 두 사람이 없었다면 과연 오늘날의 소지섭이 있었을까.
如果没有这两人,果真会有今时今日的苏志燮吗?
지난 95년 의류업체 ‘스톰’의 광고로 데뷔했다.
苏志燮于95年以服饰‘storm’的广告出道。
대학(한국체육대학교)이 이미 결정돼 입시에 부담이 없던 나는
한번 지원이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스톰’의 오디션에 응했다.
오디션에 덜컥 합격했고 거기서 승헌이형과 함께 데뷔를 하게 됐다.
大学(韩国体育大学)入学已成定局,由于没有入学考试的负担,
我抱着试试看的想法参加了‘storm’的应试。
没想到轻松通过了应试,在那里与承宪兄一起出道。
인천에 살면서 수영,수구만 하던 내가 광고라니,
그것도 일본에까지 가서 촬영을 하게 됐으니
그때는 세상이 다 내 것인 것만 같았다.
对于家住仁川而且只玩游泳和水球的我突然要拍广告,
而且还要去日本拍摄,当时的我感觉拥有了整个世界。
그러나 드라마 데뷔작이었던 SBS ‘모델’에 출연했던 96년.
내 자만심은 여지없이 무너져 내렸다.
但是,在出演电视剧出道作品SBS ‘模特儿’的96年,
我的自满一下崩溃瓦解。
‘모델’에서 내가 맡은 역은 김남주 선배의 남동생 역이었다.
장동건 한재석 염정아 등 기라성같은 선배들 앞에서 기가 죽을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