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통역을 맡은 샘오가 말하는 민호 이야기
필리핀 마닐라 - DJ 이자 텔레비젼 스타이고 푸드 블로거인 샘 오는 필리핀 팝 문화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우리가 잊고 있었는데 그녀는 100% 한국인이다
그래서 샘- 한국 이름 오 상미 - 은 한국어가 유창하다
한국 스타 이민호의 기자회견과 팬 이벤트에서
사회를 보는데 그녀는 딱 알맞은 선택인 것이다
이민호는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에서 팬들과의 3일간의 만남의 마지막을 보낸다
Rappler 지는 샘 오를 만나서 (10살 때 마닐라로 와서 필리핀 말도 유창하다) 이민호와 함께 일한것이 어떤 점이 좋았는지,숨겨진 뒷 이야기가 무엇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1. 이민호의 통역과 공식 이벤트 사회를 어떻게 맡게 되었나요?
Sam Oh: 나는 그의 공식 통역이 아닙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두 명의 통역을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수행원 중 일부 였습니다
그러나내가 이벤트의 사회를 맡은 이후 내가 통역을 했습니다
2. 그와 같이 일을 해보니 어떻던가요?
Sam Oh: 나는 그의 도착 한달 전에 일을 하게된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내내 긴장과 흥분을 느꼈습니다
그는 대단한 스타이고 벤치는 큰 브랜드이고 그래서 나는 압박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제 기자 회견과 팬미팅이 끝났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끝나는 것이 섭섭하게 여겨집니다
나는 이번 일을 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여깁니다
3. 이민호의 영어는 어떻습니까?
Sam Oh: 두번의 이벤트와 두번의 인터뷰에서 그를 통역하면서
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가 영어를 더 잘 이해하고 말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여러분이 트위터에 그를 팔로우 하게 되면 여러분은 그가 때때로 영어로 트윗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4. 무대뒤에서 그는 어땠나요?
Sam Oh: 나는 그와 솔직하게 이야기할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행사는 지금까지 그가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나오자마자 또는
호텔방에서 내려오자 마자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