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말극 '맏이', 4회 연장확정..3월16일 종영
JTBC 주말연속극 '맏이'(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가 4회 연장을 확정했다.
5일 오전 JTBC는 "주말드라마 '맏이'가 4회 연장을 확정해 총 54회로 막을 내리게 됐다"며 "오는 3월 16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4일 첫방송을 시작한 연속극 '맏이'는 MBC '전원일기'로 호흡을 맞춘 김정수 작가와 이관희 감독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관심 받았다. '맏이'는 막장 요소 없는 청정 드라마로 현재 4%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JTBC측은 "스태프, 출연진, 작가 모두 한 마음으로 극이 전개됨에 따라 풀어야할 이야기들이 많다고 생각해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마지막 장면까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맏이'의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가제)는 오는 3월가 22일로 첫방송 날짜가 미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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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周末剧《老大》延长4集确定,3月16日封镜
jtbc周末剧《老大》(编剧金正洙、导演李宽熙)4集延长并确定了。
5日上午jtbc表示:“周末电视剧《老大》4集的延长赛确定共54集落下了帷幕。”并称:“在3月16日播出最后一集。”
去年9月14日首次播放的连续剧《老大》的mbc《田园日记》,配合金正洙作家和李宽熙导演再次配合作品受到关注。“无公害电视剧”的长女的要素,目前清净电视剧收视率超过4%,并顺利。
jtbc方面表示:“工作人员、演员、作家都极度的心态,随着出现很多需要解决的故事,我决定延长了。”并称:“最后场面为止完成度很高的作品,有始有终的成绩。”
另一方面,《老大》的后续播出的新周末电视剧《安慰的酱汤:12年来的重逢》(暂定名)将于3月22日首播日期被推迟后播出。

JTBC 주말연속극 '맏이'(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가 4회 연장을 확정했다.
5일 오전 JTBC는 "주말드라마 '맏이'가 4회 연장을 확정해 총 54회로 막을 내리게 됐다"며 "오는 3월 16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4일 첫방송을 시작한 연속극 '맏이'는 MBC '전원일기'로 호흡을 맞춘 김정수 작가와 이관희 감독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관심 받았다. '맏이'는 막장 요소 없는 청정 드라마로 현재 4%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JTBC측은 "스태프, 출연진, 작가 모두 한 마음으로 극이 전개됨에 따라 풀어야할 이야기들이 많다고 생각해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마지막 장면까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맏이'의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가제)는 오는 3월가 22일로 첫방송 날짜가 미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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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周末剧《老大》延长4集确定,3月16日封镜
jtbc周末剧《老大》(编剧金正洙、导演李宽熙)4集延长并确定了。
5日上午jtbc表示:“周末电视剧《老大》4集的延长赛确定共54集落下了帷幕。”并称:“在3月16日播出最后一集。”
去年9月14日首次播放的连续剧《老大》的mbc《田园日记》,配合金正洙作家和李宽熙导演再次配合作品受到关注。“无公害电视剧”的长女的要素,目前清净电视剧收视率超过4%,并顺利。
jtbc方面表示:“工作人员、演员、作家都极度的心态,随着出现很多需要解决的故事,我决定延长了。”并称:“最后场面为止完成度很高的作品,有始有终的成绩。”
另一方面,《老大》的后续播出的新周末电视剧《安慰的酱汤:12年来的重逢》(暂定名)将于3月22日首播日期被推迟后播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