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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가 새 드라마의 주연 물망에 올랐다.
rain(郑智薰)有望以新剧主演的身份回归。
비는 오는 가을께 지상파 편성 예정인 드라마 '인디안 썸머'에 남자주인공 제안을 받고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ain收到了出演预定于今年秋季左右播出的电视剧版《印第安夏日》男一号的邀请,目前正在考虑当中。
비가 '인디안썸머'의 출연제안을 받은 것은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이형민 PD와의 인연 때문이다. 비와 이 PD와의 인연은 1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비는 지난 2003년 이형민 PD의 '상두야 학교가자'에 출연해 가수를 넘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rain收到《印第安夏日》出演邀请的原因是与电视剧导演李衡民的因缘。rain和导演的因缘从11年之前就开始了。rain曾在2003年出演李衡民导演的《尚道!上学去!》,从此跨过歌手的身份开始拍戏。
'인디안 썸머'는 올 가을 편성을 목표로남녀 주인공 캐스팅이 확정되는 대로 6월 첫 촬영에 들어간다.
《印第安夏日》将以在今秋编排为目标确定男女主演,并在6月进行第一次拍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