转自韩国naver：
배우 장혁, 백성현, 김유정, 김지영이 한 마음 한 뜻으로 11월 13일(목) 수능을 앞둔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장혁은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장혁입니다. 드디어 내일 수능이 다가왔습니다. 그 동안 각자 각자 고생 많으셨고요. 수능 시험 잘 보셔서 원하는 곳으로 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파이팅! 시험 꼭 잘 보세요"라며 수험생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어진 영상에서 김유정은 "수험생 언니, 오빠들! 수능이 바로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아직 중학생이라 상상도 못하겠지만, 그 동안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모든 것들 긴장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쏟아 부으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백성현과 김지영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글씨체로 "수험생 여러분들(언니, 오빠들) 모두들 수능 대박 나세요"라며 음성지원 가능한 메시지로 수험생들을 독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혁, 백성현, 김유정, 김지영의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싸이더스HQ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장혁, 백성현, 김유정, 김지영이 한 마음 한 뜻으로 11월 13일(목) 수능을 앞둔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장혁은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장혁입니다. 드디어 내일 수능이 다가왔습니다. 그 동안 각자 각자 고생 많으셨고요. 수능 시험 잘 보셔서 원하는 곳으로 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파이팅! 시험 꼭 잘 보세요"라며 수험생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어진 영상에서 김유정은 "수험생 언니, 오빠들! 수능이 바로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아직 중학생이라 상상도 못하겠지만, 그 동안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모든 것들 긴장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쏟아 부으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백성현과 김지영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글씨체로 "수험생 여러분들(언니, 오빠들) 모두들 수능 대박 나세요"라며 음성지원 가능한 메시지로 수험생들을 독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혁, 백성현, 김유정, 김지영의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싸이더스HQ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