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꽃남’ 키스신 촬영후 ‘하아~’ 숨 몰아셨다”
뉴스N |2009.01.31 15:17 입력
4차원 꽃미남 김현중이 중학교 때 첫키스를 했다고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김현중은 “첫 키스는 언제 해봤나? 혹시 ‘꽃보다 남자’에서 한채영, 구혜선과 했던 키스가 첫키스?”라고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아니다. 첫키스는 중학교 때 했다”고 솔직하게 깜짝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의 멤버 윤지후 역할로 출연중인 김현중은 극중 한채영, 구혜선과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김현중은 극중 키스신 촬영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윤지후라는 캐릭터를 몸에 넣고 연기를 하다보면 별 거 아니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나고 나서 ‘하아~하아~’ 숨을 몰아셨다”고 긴장했던 사연을 전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김현중은 “이제 아이돌스타라는 말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코털도 많이 자라고 모공도 넓어졌다. 교복입고 따라다니던 팬들도 이제 대학생 돼서 잘 안오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泡菜文无能。。。怨念。。。
不知道有米有视频源,哪家会做中字。。。
뉴스N |2009.01.31 15:17 입력
4차원 꽃미남 김현중이 중학교 때 첫키스를 했다고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김현중은 “첫 키스는 언제 해봤나? 혹시 ‘꽃보다 남자’에서 한채영, 구혜선과 했던 키스가 첫키스?”라고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아니다. 첫키스는 중학교 때 했다”고 솔직하게 깜짝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의 멤버 윤지후 역할로 출연중인 김현중은 극중 한채영, 구혜선과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김현중은 극중 키스신 촬영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윤지후라는 캐릭터를 몸에 넣고 연기를 하다보면 별 거 아니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나고 나서 ‘하아~하아~’ 숨을 몰아셨다”고 긴장했던 사연을 전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김현중은 “이제 아이돌스타라는 말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코털도 많이 자라고 모공도 넓어졌다. 교복입고 따라다니던 팬들도 이제 대학생 돼서 잘 안오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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