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妈妈】
저의 어머니께서 아주 좋아하는 한국의 곡이 있었습니다.
그 곡은 피아노곡으로, 나도 매우 좋아하는 곡이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고, 외로울 때라든지, 괴로웠던 때에,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어쩐지, 「엄마에게 이 곡을 불러주고 싶은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피아노를 그 때부터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키보드를 사고, 연습하고,
그 중 점점 음악을 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기분이 강하게 되어 갔습니다.
음악으로 희망이라든지 용기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我的妈妈有十分喜欢的韩国曲子.
那是个钢琴曲,也是我十分喜欢的曲子.
无论是孤独的时候还是痛苦的时候,只要听这个曲子
很奇怪的,就有「想要给妈妈唱这首曲子」的想法.
所以我从那时候开始练习钢琴.
打工,买键盘练习,
在那个过程中,想要做音乐的感觉一点点的强烈起来.
觉得从音乐中可以感受到希望和勇气】
「Piano」【钢琴】
피아노는 정말 좋아합니다.
노래도 댄스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 등의 감정을 담아 표현하잖아요.
피아노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기분을 넣어 연주하고 있는 걸 느끼면서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외 최근 잘 듣고 있는 것은 Yolanda Adams.
그리고 영화「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사운드 트랙.
【真的很喜欢钢琴.
虽然觉得也很喜欢歌曲和舞蹈。因为可以表达出自己想的和感受到的等的的感情.
我觉得钢琴也是那样.
投入身心去演奏,去感受去听,真的十分好.
那以外最近唱听的是Yolanda Adams的歌.
还有「Bridget jones的日记」的声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