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역으로 일약 스타가 된 이민호가 화장품 모델로 나섰다.
박신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해 지난주 미공개 지면광고 촬영을 끝냈다.
에띠드는 그동안 탤런트 장근석이 활동했으나 스물셋 동갑내기인 이민호가 합류하게 됨에 따라 당분간 3명이 서로 짝을 이뤄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근석은 오는 9월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
젊고 사랑스러운 커플의 로맨틱한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 이민호는 첫 화장품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능숙한 연기로 박신혜와 호흡을 잘 맞췄다고 한다.
이민호는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의 계보를 잇는 배우로 건강한 피부와 시원스러운 이목구비가 화장품 모델로서 최상이라는 평가다.
이민호의 에뛰드 광고는 4월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박신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해 지난주 미공개 지면광고 촬영을 끝냈다.
에띠드는 그동안 탤런트 장근석이 활동했으나 스물셋 동갑내기인 이민호가 합류하게 됨에 따라 당분간 3명이 서로 짝을 이뤄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근석은 오는 9월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
젊고 사랑스러운 커플의 로맨틱한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 이민호는 첫 화장품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능숙한 연기로 박신혜와 호흡을 잘 맞췄다고 한다.
이민호는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의 계보를 잇는 배우로 건강한 피부와 시원스러운 이목구비가 화장품 모델로서 최상이라는 평가다.
이민호의 에뛰드 광고는 4월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