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小鹿与郑小喵的...吧 关注:31贴子: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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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ear Jessi 난 요즘 이모와 조카딸 연애하는 소설을 읽고 있어요. 서언에서 바로 미리 소설은 해피앤딩이라고 얘기했으니까 난 소설중간에 읽다가 그들은 모든 고통과 갈등등은 다 새벽녘전의 어둠이야. 어쨌든지 결국도 자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으니까 난 한 독자로서 부담이 없지만 정말 부럽다. 난 지금 새벽녘전의 어둠을 겪고 있는 걸 아니라 사막에서 신기루 향에 한발한발 가는 중이야. 언젠가 죽을지도 몰라, 어쨌든 결국 아직도 죽을 거야. 끝까지 걷지도 않았는데 좋은 결국도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하지마, 난 아직 어리다는 말도 하지마. 난 이미 25살이야, 난 지금 어떤 상황인지 난 누구보다도 잘 파악했다. 난 희망 없다, 영혼든지 맘든지 꼭 죽을 거야. 제시야...정말 보고 싶다...사랑해...잘자.........


IP属地:浙江来自Android客户端1楼2018-09-23 18:57回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