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용준은 '겨울연가'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그는 "드라마 '겨울연가'가 방영된 후 7년이 지났다. 그런데 만화 영화 더빙을 하면서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더빙 작업을 첫사랑에 비유하며 애정도 드러냈다. 배용준은 "녹음을 하는 동안 '겨울연가'에 가졌던 첫사랑에 대한 열정과 따뜻한 감정들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라며 "그래서 녹음내내 행복했다"고 말했다.
在新闻发布会上,裴勇俊对冬季恋歌表示出了不一样的感怀。
他说,冬季恋歌播出已经七年了。此次通过动画版冬季恋歌,仿佛又让我回到了那个时候,我以愉快的心情参加了动画版的配音工作。
他还表示,在配音的过程中,让我重新体验了冬季恋歌里初恋的热情和温暖,是件幸福的事情。
이어 더빙 작업을 첫사랑에 비유하며 애정도 드러냈다. 배용준은 "녹음을 하는 동안 '겨울연가'에 가졌던 첫사랑에 대한 열정과 따뜻한 감정들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라며 "그래서 녹음내내 행복했다"고 말했다.
在新闻发布会上,裴勇俊对冬季恋歌表示出了不一样的感怀。
他说,冬季恋歌播出已经七年了。此次通过动画版冬季恋歌,仿佛又让我回到了那个时候,我以愉快的心情参加了动画版的配音工作。
他还表示,在配音的过程中,让我重新体验了冬季恋歌里初恋的热情和温暖,是件幸福的事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