采访 2010.04.07——金慧子老师是我的前进榜样
2010.04.07——金慧子老师是我的前进榜样!
张瑞希中国影迷会原创翻译，转载时请注明!
原文转自：文化日报
<사랑 그리고 희망 - 2010 대한민국 리포트>장서희는… 30년차 배우… “김혜자 선생님이 롤모델”
《爱与希望——2010大韩民国报告》：张瑞希……30年的演员……“金慧子老师是我的前进榜样!”
8세때 데뷔했으니 올해로 연기경력 30년이다. 철들고 난 후 시간은 오로지 연기에 바쳐진 셈이다. 그런데도 연기에 대한 장서희씨의 열정과 욕심은 끝이 없다. 일에 온몸을 던지는 스타일은 드라마 ‘산부인과’의 의사 서혜경과 많이 닮았다.
88岁出道，表演经历已经长达30年。可以说自从懂事以后就把人生中所有的时间都花在了表演上。即便如此，张瑞希对表演的热情也是毫无止尽的。在把整个人都扔进工作这一点上，倒和《妇产科》里的徐慧英很相象。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난 장씨는 드라마보다 영화로 연기세계에 입문했다. 인기 드라마를 통해 그를 알고 있는 이들에겐 ‘영화배우 장서희’가 조금 낯설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신성일, 김지미 등 당대 최고배우들이 출연한 영화에서 어린 딸 역을 깜찍하게 해내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그는 특히 만 10세때 출연한 영화 ‘화녀’의 김기영 감독이 어느날 촬영장에서 “앞으로 김지미 같은 큰 배우가 돼라”고 자신에게 했던 말을 아직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
1972年出生于首尔的张瑞希与其说是用电视剧，还不如说是用电影打开了表演世界的大门。对于那些通过人气电视剧知道她的那些人来说，“电影演员张瑞希”这个词或许还会有些陌生。但她曾在申成逸、金智美等当时顶级演员参演过的电视中演过小女儿的角色，并被大家所喜爱。张瑞希现在还清楚地记得，她在10岁参演的电影《火女》时，有一天该片导演金志英在片场对她说：“以后要成为金智美那种大牌演员哟！”
2010.04.07——金慧子老师是我的前进榜样!
张瑞希中国影迷会原创翻译，转载时请注明!
原文转自：文化日报
<사랑 그리고 희망 - 2010 대한민국 리포트>장서희는… 30년차 배우… “김혜자 선생님이 롤모델”
《爱与希望——2010大韩民国报告》：张瑞希……30年的演员……“金慧子老师是我的前进榜样!”
8세때 데뷔했으니 올해로 연기경력 30년이다. 철들고 난 후 시간은 오로지 연기에 바쳐진 셈이다. 그런데도 연기에 대한 장서희씨의 열정과 욕심은 끝이 없다. 일에 온몸을 던지는 스타일은 드라마 ‘산부인과’의 의사 서혜경과 많이 닮았다.
88岁出道，表演经历已经长达30年。可以说自从懂事以后就把人生中所有的时间都花在了表演上。即便如此，张瑞希对表演的热情也是毫无止尽的。在把整个人都扔进工作这一点上，倒和《妇产科》里的徐慧英很相象。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난 장씨는 드라마보다 영화로 연기세계에 입문했다. 인기 드라마를 통해 그를 알고 있는 이들에겐 ‘영화배우 장서희’가 조금 낯설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신성일, 김지미 등 당대 최고배우들이 출연한 영화에서 어린 딸 역을 깜찍하게 해내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그는 특히 만 10세때 출연한 영화 ‘화녀’의 김기영 감독이 어느날 촬영장에서 “앞으로 김지미 같은 큰 배우가 돼라”고 자신에게 했던 말을 아직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
1972年出生于首尔的张瑞希与其说是用电视剧，还不如说是用电影打开了表演世界的大门。对于那些通过人气电视剧知道她的那些人来说，“电影演员张瑞希”这个词或许还会有些陌生。但她曾在申成逸、金智美等当时顶级演员参演过的电视中演过小女儿的角色，并被大家所喜爱。张瑞希现在还清楚地记得，她在10岁参演的电影《火女》时，有一天该片导演金志英在片场对她说：“以后要成为金智美那种大牌演员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