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브
[유니온프레스=김진석 인턴기자] 배우 전혜빈이 건강미 넘치는 촉촉한 피부를 뽐냈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민낯을 공개하며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아온 전혜빈은 이번 화보를 통해 수분감 가득한 내추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전혜빈의 물기어린 피부가 돋보이는 이번 촬영은 보브(www.myvov.com)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베이스메이크업 라인 '수분(SUBOON)' 신제품 화보로 진행됐다. 보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수분'은 천연 미네랄과 에센셜 보습 성분이 함유돼 하루종일 촉촉한 광택피부를 선사하는 베이스제품이다.
전혜빈이 화보 속에서 보여준 세 가지 스타일은 올 겨울 건조한 피부를 대비한 수분전문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피부 속부터 수분감이 넘쳐 건강한 빛이 흐르고 보송한 질감의 피부표현이 돋보여 여성들이 원하는 '물광피부'의 매력을 그대로 뽐냈다.
전혜빈의 촉촉한 피부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