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的,有懂的人给翻一下就好了。
진짜 진짜 안타까운 결말이었읍니다.
준원&봉순의 가슴절절한 사랑에 시청자들을 울고&웃의며 가슴설레게
만들어 놓고 2회 남겨놓고 죽도 밥도아닌 결말!!!!!ㅠㅠㅠㅠ
결말을 그렇게 내려면 준원&봉순의 가슴절절한 사랑 이야기와 지수&
효원의 비중을 줄였어야죠ㅠㅠㅠㅠ
시청률과 젏은층에 인기있는 특정한 캐릭터을 살리려고
작품성과 완성도을 희생한 드라마가 되버렸군요
하지만 모든 연기자분들의 연기는 훌륭했읍니다 짝~짝짝!!!!
2006년 8월 7일 (월) 15:14 파이미디어
요리와 사랑` 두마리 토끼 놓친 `진짜 진짜 좋아해`
mbc 주말극 `진짜 진짜 좋아해`가 6일 막을 내렸다. 이 드라마는 시골처녀 여봉순(유진)이 청와대 요리사로 인정받게 되는 성공스토리와 그곳에서 꽃피는 사랑, 대통령이 아닌 청와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진실한 모습을 담아냈다.
이 드라마의 가장 아쉬운 점은 요리보단 사랑만 부각 되서 `요리 이야기를 통해 만끽할 수 있는 흥미가 많이 떨어졌다는 점이다.
봉순의 요리실력 또한 다양한 한국 음식이라기 보다는 대통령이 좋아하는 강원도 음식에 주로 초점이 맞춰졌고, 라이벌과의 요리대결 역시 선악구도에 치우친 나머지 흥미를 반감시켰다.
진짜 진짜 안타까운 결말이었읍니다.
준원&봉순의 가슴절절한 사랑에 시청자들을 울고&웃의며 가슴설레게
만들어 놓고 2회 남겨놓고 죽도 밥도아닌 결말!!!!!ㅠㅠㅠㅠ
결말을 그렇게 내려면 준원&봉순의 가슴절절한 사랑 이야기와 지수&
효원의 비중을 줄였어야죠ㅠㅠㅠㅠ
시청률과 젏은층에 인기있는 특정한 캐릭터을 살리려고
작품성과 완성도을 희생한 드라마가 되버렸군요
하지만 모든 연기자분들의 연기는 훌륭했읍니다 짝~짝짝!!!!
2006년 8월 7일 (월) 15:14 파이미디어
요리와 사랑` 두마리 토끼 놓친 `진짜 진짜 좋아해`
mbc 주말극 `진짜 진짜 좋아해`가 6일 막을 내렸다. 이 드라마는 시골처녀 여봉순(유진)이 청와대 요리사로 인정받게 되는 성공스토리와 그곳에서 꽃피는 사랑, 대통령이 아닌 청와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진실한 모습을 담아냈다.
이 드라마의 가장 아쉬운 점은 요리보단 사랑만 부각 되서 `요리 이야기를 통해 만끽할 수 있는 흥미가 많이 떨어졌다는 점이다.
봉순의 요리실력 또한 다양한 한국 음식이라기 보다는 대통령이 좋아하는 강원도 음식에 주로 초점이 맞춰졌고, 라이벌과의 요리대결 역시 선악구도에 치우친 나머지 흥미를 반감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