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息源自：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2/02/newsen/v15599933.html
响应观众的强势要求，洪氏姐妹力作《豪杰春香》在韩国KBS N频道重播，再次成为城中热门话题。
原文如下：
돌아온 ‘쾌걸춘향’ 옛 영광 다시 한번!
'쾌걸춘향'이 우리 곁에 돌아왔다.
2005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 드라마 KBS 2TV '쾌걸춘향'(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전기상)이 최근 케이블 채널인 KBS N을 통해 재방송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쾌걸춘향’은 MBC ‘환상의 커플’로 스타작가 반열에 오른 홍자매의 데뷔작으로 고전소설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톱스타가 없어도 잘 짜인 극본과 연출력으로 얼마든지 승부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쾌걸춘향’은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 이야기를 기발하고 코믹하게 그려 인기를 끌었으며 엄태웅과 재희 등을 인기 스타로 만들어 준 작품이다.
돌아온 ‘쾌걸춘향’의 팬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다”, “재방송하는 쾌걸춘향, 너무 반갑다” 등 환영 메시지를 남겼다.
잘 만들어진 드라마는 시간이 지나도 그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쾌걸춘향 ’이 입증시키고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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响应观众的强势要求，洪氏姐妹力作《豪杰春香》在韩国KBS N频道重播，再次成为城中热门话题。
原文如下：
돌아온 ‘쾌걸춘향’ 옛 영광 다시 한번!
'쾌걸춘향'이 우리 곁에 돌아왔다.
2005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 드라마 KBS 2TV '쾌걸춘향'(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전기상)이 최근 케이블 채널인 KBS N을 통해 재방송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쾌걸춘향’은 MBC ‘환상의 커플’로 스타작가 반열에 오른 홍자매의 데뷔작으로 고전소설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톱스타가 없어도 잘 짜인 극본과 연출력으로 얼마든지 승부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쾌걸춘향’은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 이야기를 기발하고 코믹하게 그려 인기를 끌었으며 엄태웅과 재희 등을 인기 스타로 만들어 준 작품이다.
돌아온 ‘쾌걸춘향’의 팬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다”, “재방송하는 쾌걸춘향, 너무 반갑다” 등 환영 메시지를 남겼다.
잘 만들어진 드라마는 시간이 지나도 그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쾌걸춘향 ’이 입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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