网页资讯视频图片知道文库贴吧地图采购
进入贴吧全吧搜索

 
 
 
日一二三四五六
       
       
       
       
       
       

签到排名:今日本吧第个签到,

本吧因你更精彩,明天继续来努力!

本吧签到人数:0

一键签到
成为超级会员,使用一键签到
一键签到
本月漏签0次!
0
成为超级会员,赠送8张补签卡
如何使用?
点击日历上漏签日期,即可进行补签。
连续签到:天  累计签到:天
0
超级会员单次开通12个月以上,赠送连续签到卡3张
使用连续签到卡
08月29日漏签0天
金善雅吧 关注:15,994贴子:423,536
  • 看贴

  • 图片

  • 吧主推荐

  • 视频

  • 游戏

  • 1回复贴,共1页
<<返回金善雅吧
>0< 加载中...

☆2017.04.07☆【爱宣园】【分享】韩饭好文-武寒的吻

  • 取消只看楼主
  • 收藏

  • 回复
  • 晰比
  • 富有名气
    8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原贴标题:44.무한 : 키스에 담은 마음
作者:오늘만 살자
첫 번째 키스는 떨림이었다.
무한이 좋아하지 말라고, 좋은 친구만 되어 주겠다고 말해도 저돌적으로 무한 마음에 밀고 들어오는 순진에게 설레었다.
계단을 한 칸씩 오르며 순진이 살아 온 삶을 마주했다.
무한 집 앞에서 추워서 떨고 있는 그녀에게 무한은 입고 있던 따뜻한 외투를 벗어 순진을 감싸 안으며 키스했다.
두 번째 키스는 사랑이었다.
연꽃의 생태에 관한 책을 순진에게 읽어주던 밤이었다.
" 어우, 야해. 내가 알던 연꽃이 아니야"
순진이 사랑스러웠다.
하늘에서 날리는 눈송이처럼 천천히, 가볍고 부드럽게 입맞춤을 했다.
세 번째 키스는 위로였다.
함께 자고 일어난 아침. 침실을 밝히는 아침햇살에 순진이 눈물을 떨구고 있었다.
" 나도 여자구나.".
10년 동안 엄마로만 살아 온 순진이 남자에게 사랑받는 한 사람의 여자가 되었다.
네 번째 키스는 슬픔이었다.
스위스로 떠나던 날 아침, 순진이 배웅하면서 무한에게 키스를 했다. 찰나의 시간이었다. 순진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알기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순진의 입술을 피하지도 끌어안지도 못했다.
다섯 번째 키스는 울부짖음이다.
무한은 한 번도 소리내어 울어본 적이 없다.
소리를 내지 않고 숨을 죽여 눈물을 흘리고 혼자 눈물을 닦았다.
당신을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당신 때문에 내가 너무 아파요.
당신에게 상처받았다고 말할 수도 없는 나는 이렇게 울어요.
내 울음소리를 당신은 듣지 못할거예요.
" 가요? 마요?"
순진이 물었었다.
무한은 순진의 등을 떠민다.
이제 가요.
당신은 당신의 길을 걸어요.
순진이 온 몸으로 아파한다. 무한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흔들리는 눈빛은 갈 곳을 잃고 떠다닌다.
순진이 하는 가짜사랑을 알았던 밤에도 혼자 배신감을 삼켰다.
순진이 진짜 사랑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 밤에는 키스하려고 다가 온 순진을 외면했다.
순진이 8년 전 일을 기억해 낸 것을 안 새벽에는 자책의 눈물을 흘렸다.
" 애쓰지 말아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천년백설처럼 망설이지 않고 순진에게 걸어갔다.
순진이 겪은 모든 아픔을 하얀 눈으로 덮어주고 싶었다.
보이지 않는 무한의 사랑으로 덮어주고 싶었다.
무한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한다.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
나를 사랑하게 만든거 미안해요.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 晰比
  • 富有名气
    8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翻译:
武寒:吻中饱含的心意
第一个吻是心动
武寒口口声声说,别喜欢我,我只可以给你当好朋友。但对横冲直撞闯入武寒心门的纯真,他却动了心。
拾阶而上,就如同直面纯真过往人生的每一幕。
家门前看到冻得直哆嗦的她,武寒马上脱下保有自己体温的外套,给纯真裹上,然后,吻了她。
第二个吻是爱情
那个夜晚,他给她念莲花生态的书籍。
“哎哟,好黄。这可不是我认识的莲花呢。”
纯真可爱至极。
他如同天上飘落的雪花一般,徐徐地、轻轻地、柔柔地,贴向了她的唇。
第三个吻是安慰
共枕后起床的清晨,在撒进卧室的晨光照耀下,纯真的泪珠滚落。
“我也是女人啊”
十年以来一直只以母亲身份活着的纯真,终于从男人身上得到了爱,成为了他的女人。
第四个吻是悲伤
出发去瑞士的早晨,纯真拥抱武寒、旋即吻他。一刹那间发生。武寒知道了纯真混乱的感情后,什么都做不了。对于纯真的唇,他既避不开也回应不了。
第五个吻是嘶吼
武寒从未有过嚎啕大哭。
都是悄无声息地呜咽,独自落泪,独自拭干。
对不起,我让你痛了。
因为你,我很痛苦。
受伤了的话,我对你说不出口,只能如此哭泣。
我的哭声不能让你听见。
“是走?还是别走?”
纯真问他。
武寒推开了纯真的背。
现在,你走吧。
走你自己的路去吧。
纯真遍体鳞伤。武寒既无法正视,可动摇的眼神却又迷失方向而到处飘荡。
知道纯真对他是假意施爱的夜晚,他也是这样独自咽下了背叛之伤。
知道纯真是真心爱自己的那个夜晚,面对想要亲吻自己的纯真,他避开了。
知道纯真已记起了8年前过往的那个凌晨,他落下了自责的眼泪。
“不要费神了。明明这样就好了”
像千年白雪一般毫不迟疑地朝着纯真飘去。
想要将纯真所有纠葛的苦痛都用皑皑白雪覆盖起来。
用武寒不被外人看到的爱覆盖起来。
而武寒自己,却痛了也无法言说。
“不是你的错”
对不起,让你爱上了我。
那明明是不可以的。


登录百度账号

扫二维码下载贴吧客户端

下载贴吧APP
看高清直播、视频!
  • 贴吧页面意见反馈
  • 违规贴吧举报反馈通道
  • 贴吧违规信息处理公示
  • 1回复贴,共1页
<<返回金善雅吧
分享到:
©2025 Baidu贴吧协议|隐私政策|吧主制度|意见反馈|网络谣言警示